▲ [AP/뉴시스] 북한의 최선희 외무상이 16일 밤 크렘린에서 푸틴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러시아는 '민감한 분야'에서 북한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17일 크렘린 대변인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