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16일(현지시간) `2024년 인도·태평양 전망` 온라인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CSIS 유튜브 캡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에서 대세론을 입증한 가운데, 그가 재임할 경우 북핵을 용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16일(현지시간) `2024년 인도·태평양 전망` 온라인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CSIS 유튜브 캡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에서 대세론을 입증한 가운데, 그가 재임할 경우 북핵을 용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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