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강 서안=AP/뉴시스]요르단강 서안 두라 마을에서 16일 추모객들이 하루 전 이스라엘군과의 충돌로 숨진 무함마드 세바(22)와 아헤드 모하메드(23) 등 두 청년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고위 무장세력 1명을 사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고위 무장세력 1명을 사살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