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6일부터 동강면을 시작으로 농한기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교실 운영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국가통계 포털(KOSIS)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암을 제외하고는 사망률이 가장 높고 합병증부터 중증 장애까지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