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설 연휴 기간 섬 지역 유·도선 운항 및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고 예방 활동과 함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유·도선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1월 17일부터 2월 12일까지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 위해요소 제거를 통해 사고 예방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