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출마를 22일 오전 11시 고흥 종합문화회관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문금주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구소멸의 위기가 심화시키는 지역 발전 문제, 단순한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29년간의 공직 생활 경험과 통찰, 지역과 중앙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