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인생 37년 명품배우 배우 손종학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 됐다. 손종학은 미국 영화 특성을 살린 액션 느와르 ‘24-Hour Sonata’(24-아우어 소나타) 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
손종학 배우는 극 중에서 한국 조직의 보스이자 전 세계 범죄조직과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제작을 맡은 감독 레바르 레오(LeVar Leo)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철두철미한 작업 스타일과 뛰어난 현장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성(新星)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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