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 준비 청년 자립수당 인상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대상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자립준비 청년은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