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24년 영화 사랑방이 드디어 시작됐다. 2017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문을 여는 군민들의 작은 영화관이다.
도암면에 있는 화순군 운주사문화관 영상실을 이용한 ‘운주사문화관 영화사랑방’은 코미디, 액션, 드라마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1년 내내 정기적으로 상영할 뿐만 아니라, ‘상시 영화사랑방’이라는 이름으로 10명 이상의 단체가 미리(7일 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요일에 단독상영도 해준다.
[전남인터넷신문]2024년 영화 사랑방이 드디어 시작됐다. 2017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문을 여는 군민들의 작은 영화관이다.
도암면에 있는 화순군 운주사문화관 영상실을 이용한 ‘운주사문화관 영화사랑방’은 코미디, 액션, 드라마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1년 내내 정기적으로 상영할 뿐만 아니라, ‘상시 영화사랑방’이라는 이름으로 10명 이상의 단체가 미리(7일 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요일에 단독상영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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