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4일 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 부정부패, 전과 이력이 있었던 예비 후보들에게 적격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공관위에서 상당히 탈락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