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양미란 원장)은 22개 시·군 센터 학교 밖 청소년 214명 대상으로 ‘2023년 전라남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연구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교육학과)과 협력하여 진행하였으며,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학업, 진로, 건강, 안전 등의 문제를 파악하여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