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가의 고소득원이자 ‘검은 반도체인 고흥산 김’ 생산을 위해 총 392어가(10,358ha)에서 103,508책을 시설해 김을 생산하고 있다.

김채취 작업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고흥군의 물김 위판량은 작년 대비 13,550톤이 늘어난 56,483톤(2024.1.22일 기준)이며, 마대당(120kg) 위판가격은 최고가 23만9백원, 최저가 18만9천원, 평균단가는 20난9천950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