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1월 24일 2024년 건설교통국 업무보고에서 “한파‧폭설 시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자재창고’를 권역별로 확대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설자재창고’는 제설차량과 제설살포기,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의 효율적 관리뿐만 아니라,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교통마비와 눈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