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학대피해 아동가정에 대한 식사지원으로 ‘따뜻한 집밥 사업’을 진행한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4년 겨울방학기간 동안 공공 돌봄 공백과 보호자 부재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 10가정 대상으로 밑반찬 도시락을 아동 가정으로 주 1회, 5주간 배송할 예정이라고 26일(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