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화분 매개용 스마트 벌통’을 설치해 청년농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설치한 스마크벌통을 살표보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스마트 벌통’은 벌통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벌이 살기 좋은 환경을 유지해 주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