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신년을 맞아 읍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일로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로변 및 골목의 쓰레기들과 담배꽁초를 치우는 활동을 했으며, 전통시장 장날이어서 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신년을 맞아 읍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일로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로변 및 골목의 쓰레기들과 담배꽁초를 치우는 활동을 했으며, 전통시장 장날이어서 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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