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1·12차 인재영입식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선거제를 두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던 더불어민주당이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동형을 주장해왔던 세력들과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