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포 기억을 잇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지난해 선정한 경기노포(오래된 가게) 25개소의 이야기를 담은 책(스토리북) ‘경기노포, 기억을 잇다’를 발간해 도내 관광안내소 64개소와 31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