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제57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총선을 앞둔 올해 예상되는 북한의 다각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도발 시나리오별로 정교한 대비계획을 완비하고 압도적 대응을 통해 북한의 도발 의지를 분쇄하라"고 군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