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스마트팜사업소는 1일 곡성군 산림과와 인접 지역 간 상생 발판 마련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고흥군

이번 기부에 동참한 인원은 각 지자체 25명씩 총 50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자체 공직자뿐만 아니라 실증단지 운영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전남테크노파크, 순천대학교 직원들도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