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오는 8일까지(농·축산물은 3일부터) 남광주시장·남광주해뜨는시장·대인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수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 기간 중 3개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 농·축산물을 구입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 최대 2만 원)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