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1일 관내 5개 의료기관과 2024년 취약계층 건강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무안군, 2024년 취약계층 건강검진 의료기관 협약 체결 기념촬영

협약 의료기관은 대송의료재단 무안병원, 남악온누리내과, 남악하나내과, 김태원내과, 한국의원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지역사회 내 간염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