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설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에서는 1인가구 식생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명절 음식 꾸러미는 센터직원들과 파송송엄마손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협력하여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규칙적인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61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도 내내 건강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설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에서는 1인가구 식생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명절 음식 꾸러미는 센터직원들과 파송송엄마손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협력하여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규칙적인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61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도 내내 건강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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