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수송력 증대를 위해 전라선 일반열차 매일 ITX-마음 1편성, 무궁화호 2편성을 추가로 투입 중편 운행한다.

설 연휴기간 소송력 증대를 위해 증편운행하는 순천역 전경(사진/전남본부 제공) 

설 연휴 기간 ITX-마음은 1일 2회 총 10회를 추가 운행하며, 무궁화호는 1일 4회 총 20회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KTX는 증편 없이 평일 기준에서 주말 운행 수준으로 1일 4회가 추가 운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