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최근 인사 발령에 따른 일선 경찰관 근무 실태와 설 연휴 특별수송 대비 안전 점검을 위해 고민관 서장이 특별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께 고민관 여수해경서장이 여수바다파출소를 방문해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대비 안전관리 사항 등을 점검하고 취약 항·포구를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