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승자의 저주’에 빠진 중국 전기차 - ‘속빈 강정’으로 전락한 중국 전기차 - 중국의 고질병, 중복투자가 발목잡고 있다

- 이익률 감소, 글로벌 경쟁력에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