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후보 공천 면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닷새째를 맞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심사에서는 친문계 현역 의원과 이들 지역구에 도전장을 낸 친명계 원외 인사의 신경전이 두드러졌다. 같은 지역구에서 공천을 신청한 현역 의원과 비례대표 간 대결 구도도 눈에 띄었다.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후보 공천 면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닷새째를 맞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심사에서는 친문계 현역 의원과 이들 지역구에 도전장을 낸 친명계 원외 인사의 신경전이 두드러졌다. 같은 지역구에서 공천을 신청한 현역 의원과 비례대표 간 대결 구도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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