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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강기정 광주시장)에서 서울 동작구, 은평구에 위치한 남도학숙의 2024년 신규 입사생 73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입사생 모집 경쟁률은 2.4대1로 총 1천770명(전남 998명·광주 772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전남 2.7대1, 광주 2.1대1 로 전남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경쟁률 2.2대1(전남 2.4대1, 광주 1.9대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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