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 내 가게는 없을 것이다.”2년 전 300만원으로 시작해 지난 한 해 매출 10억을 찍은 영암 청년창업가가 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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