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는 최근 챌린지 숏폼을 제작하여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한 콘텐츠는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첫 번째 영상인 김재철 의원(보성1)이 출연, 반전이 있는 짧은 개그 영상을 게시하여 단 10일 만에 돌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