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공천 신청자 849명 가운데 29명을 부적격 대상자로 보고 심사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