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해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기옥)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해제면 소재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해제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환경정비 장면

이번 환경정비는 부녀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무안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