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산구의회(의장 김태완)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에 나섰다.

위문기간 동안 의원들은 소화성가정, 바오로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하나교육문화 지역아동센터, 글로벌지역아동센터 등 10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