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클린스만호가 빈손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