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코르=AP/뉴시스] 타지키스탄의 아마도니 카몰로프(오른쪽)가 17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카타르와의 경기 후반 34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축구에서 10분간 퇴장 규칙이 도입될 수 있을까.
▲ [알코르=AP/뉴시스] 타지키스탄의 아마도니 카몰로프(오른쪽)가 17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카타르와의 경기 후반 34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축구에서 10분간 퇴장 규칙이 도입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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