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시우 야르=AP/뉴시스] 격전지인 지난해 5월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자주포 발사를 위해 포탄을 준비하는 모습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자국을 찾은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에게 전선에 포탄이 필요하다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보렐 대표와 EU가 약속한 포탄 지원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