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새로운미래 이낙연, 김종민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무소속(원칙과상식) 이원욱, 조응천 의원,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및 관계자들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서 합동 인사를 하고 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세력들이 빅텐트 통합정당인 '개혁신당'을 띄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일제히 견제에 나섰다.
▲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새로운미래 이낙연, 김종민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무소속(원칙과상식) 이원욱, 조응천 의원,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및 관계자들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서 합동 인사를 하고 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세력들이 빅텐트 통합정당인 '개혁신당'을 띄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일제히 견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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