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시갑) 사진 = 연합뉴스 



이원욱과 조응천 의원은 13일(화) 국회 소통회관에서 22대 총선 출마선언을 계획하고 있어, 제3지대 내에서의 정치적 움직임이 예상된다. 두 의원은 지난 2월 6일에는 제3지대 내의 모든 정당, 집단, 개인들을 대상으로 "최소강령-최대연합"의 새로운 사회계약을 제안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