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쉼과 즐거움이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관람객 유치에 나선 분청문화박물관(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박물관은 지난 8일 2층 기획전시실 입구 공간에 박물관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