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을 찾아 장보기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옥곡5일시장을 시작으로 진상5일시장까지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