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시민들에게 정원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8명을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전라남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지정기관인 순천대학교에 위탁 추진되며 정원식물 이해, 관리, 조성 방법, 관리·운영 등에 대해 60시간(이론 20시간,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