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두메습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가 국제적 보호 가치가 있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길 구민과 함께 염원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지난 6일 를 광주 지역 최초이자 국내 26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 인정해달라는 환경부의 요청 서한이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정식 제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