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기초푸드뱅크(대표 김에녹)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운영, 지난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오산시 저소득 소외계층 300가정에 60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오산시기초푸드뱅크,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감자, 당근, 대파 등)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