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화순군수 구복규)은 2024년 갑진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화순 관내 곳곳에서 당산제와 지신밟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민속행사는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마을에 전승되어 온 전통 민속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 주최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