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구례군은 농업인의 효과적인 영농설계를 위해 실시한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매실, 감자 등 품목별 전문 과정 6회, 찾아가는 읍면 순회 종합반 과정 8회, 총 14회 교육이 진행됐고 1,8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