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反美선동 강화하는 中, 이미지 조작해 분열 노린다! - 中, 美 내부갈등 노리는 여론 확산 노려 - 미국 대선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중국- 홍위병 출신 시진핑, 여론조작은 중국의 본성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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