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 공동대표, 이 공동대표, 조응천, 김종민 최고위원.
통합 선언 일주일만에 내분 조짐이 나타난 개혁신당이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갈등 봉합에 실패했다. 회의 안건에 반대해 이낙연 공동대표, 김종민 최고위원이 돌연 퇴장해 당분간 내부 잡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 공동대표, 이 공동대표, 조응천, 김종민 최고위원.
통합 선언 일주일만에 내분 조짐이 나타난 개혁신당이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갈등 봉합에 실패했다. 회의 안건에 반대해 이낙연 공동대표, 김종민 최고위원이 돌연 퇴장해 당분간 내부 잡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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