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안병주 교수(책임연구원)는 2명의 공동연구원인 이혜민 박사과정생, 오하라 석사과정생과 함께 ‘Khreative U+ SDGs 대학원생 연구과제(4단계 BK21)’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연구과제명은 ‘XR을 활용한 전통무용 공연 기술 개발 및 ESG 실천 방안’이다.
[전남인터넷신문]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안병주 교수(책임연구원)는 2명의 공동연구원인 이혜민 박사과정생, 오하라 석사과정생과 함께 ‘Khreative U+ SDGs 대학원생 연구과제(4단계 BK21)’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연구과제명은 ‘XR을 활용한 전통무용 공연 기술 개발 및 ESG 실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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