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디지털 소외계층(고령자, 장애인부모, 한부모가정 등)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세 달 동안 여수소방서 소방안전강사 및 119생활안전순찰대 등 소방공무원들이 디지털 소외계층 45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컨설팅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