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9일 벌교농공단지에서 안전관리 및 협력강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벌교농공단지는 현재 15개 업체가 입주해있고, 공장 내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되어 있어 대형화재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 등을 당부했다.